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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2010경영혁신대상 전문건설부분 - 강남건설-

  • 작성자 사진: gangnam e&c
    gangnam e&c
  • 2010년 10월 4일
  • 2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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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 주택 시장에 새로운 바람몰이로 업계를 선도하는 강소기업 강남건설

하반기 임대수요가 풍성한 역세권 지역에 오피스텔 및 원룸이 대거 분양을 앞두고 있다. 시장 침체로 파트 아파트 분양이 저조한 성적을 보이는 반면 오피스텔 및 원룸의 경우 높은 청약 경쟁률로 마감하는등 청약 열풍이 이어지면서 건설업체에도 소형 주택 분양에 적극적으로 나서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특히 양도세 세제혜택 종료 후 투자자들의 발길이 수익형 부동산 쪽으로 대거 몰리면서 소액 투자로 높은 수익률을올릴 수 있는 풀옵션 원룸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더욱이 강남을 중심으로 풀옵션 원룸이 몇 년 전부터 선풍적 인기를 끌고 있다. 원룸은 정부가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도시형 생활주택, 준주택 등 도심지초소형주택 공급정책과 맞물려 유망한 투자수단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러한 부동산 시장의 흐름을 타고 풀옵션 원룸건축 전문기업인 강남건설(대표이석완)의 명성이 날로 높아가고 있다

회사는 강남을 중심으로 수도권 각지에서 풀옵션 원룸 사업을 통해 관련분야 선도기업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특히 요즘에는 용인에 새로운 원룸 거주 환경을 개선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 원룸을 선보이며 국내 원룸건축시장에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다년간 건축시장의 역사를 쓰며 원룸 건축에 주력하며 초소형주택 건축분야에서 전문성을 축적해온 이석완대표는 건축매입부터 공사, 자재, 운영, 관리에 이르기까기 확고한 노하우와 차별화된 시스템을 구축하여 주거문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창출했다는 평가를받고 있다.

특히 TV, 드럼세탁기, 냉장고등 가전 제품은 물론이고 2인용 침대, 가구장 등 최첨단옵션을 정착하여 각 지역 명소로 떠오르며 원룸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또 원룸관리라는 새로운 사업 수단을 통해 기존 빌딩관리나 아파트 관리회사는 많았지만 원룸관리라는 말은 생소하게들린다. 강남건설은 임대는 물론 월세수금, 하자보수, 청소대행까지 원스톱을 통해 임대인과 임차인 간의 문제를 깔끔하게 해결하고 있다.

이석완 대표는 “당상에서 건물주에게 월세를 선지급하고 후 세입자에게 수급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어 건물주는 100% 수입이 보장되고 있으며 후 발생되는 문제는 회사에서 책임지고 있기 때문에 건물주는 아무런 부담이 없다”고말했다.

건설인이자 부동산전문가인 이석완 대표는 투자자들에게 수요와 원칙을 정확히 파악하고 환금성, 수익성, 결합 상품의 가능성에 대한 예측능력을 키워야 한다고 강조한다. 건축 현장에서 그는 공구와 장비는 물론 배관 하나하나까지 꼼꼼히 살펴 최상의 시공이 이뤄지도록 철저히 관리, 감독한다.

이 대표는 “앞으로 원룸 등 초소형이 4~5년 정도국내 주택시장을 주도할 것”이라고 전망하며 “소형 주택 건설 전문종합 부동산기업으로 국내 주거문화창달에 기여할 것 이라고 피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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